임술 계축 갑진년 흐름

임술 계축 갑진년 흐름 (참고: 정동찬님 통변) 

임수일간 갑진년 흐름

임수가 갑목을 보면 방향이 확실히 정해졌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내 마음대로 된 게 하나도 없다. 계묘년에는 내 의도와는 상관없이 겁재때문에 팔자에 없는 '상관'을 썼다.
내 방식대로 하지 못했다. 22년에는 식신을 써봤고 23년에는 상관을 써본 결과, 이제 식신을 써야겠다고 생각함.. 24년에는 나의 새로운 의지로 무언가를 해보겠다고 생각이 든다. 문제를 방치하지 않고 해결하고 완전히 새로운 방향으로 가겠다. 임수는 그전에 해오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것을 해보는 것입니다.
살을 도려내더라도 확실하게 문제를 짚고 넘어가겠다. 문제를 뿌리 뽑고 새로 태어나겠다. 스스로 묘한 긴장감이 생깁니다. 
업무 할 때 나태해지지 않습니다. 일에 대응할 준비가 되어있죠. 습관을 바꾸는 것으로 질병이 치유됩니다. 디스크가 있으면 앉아있는 습관을 바꾸고, 당뇨라면 식습관을 바꾸는 것으로 질병을 치유합니다. 
자기에게 맞는 방식을 만들어낸다. 인정받을  수도 있고, 나만의 방식이 알려질 수 있습니다. 
갑진년 임수는 하나같이 관계 정리가 일어날 것입니다. 

임술일주 갑진년 흐름

 

관의 충이니까 남편을 바꾼다 직업을 바꾼다 직업의 전환이 생긴다.
22년, 23년에 이것저것 하다 보니 이제야 바꾸려고 하는 것입니다. 빨리 바꿔도 괜찮다. 여름에 약간 리스크.. 변화를 하지 않으면 갑목 식신이 의미가 없어집니다. 서둘러서 뭘 해도 괜찮다. 여름에 오는 리스크는 감당해야 한다. 공간의 전환이 일어난다. 이동수가 있다. 연애대상을 바꾼다. 자기 인생을 바꿀 정도로 변화가 일어납니다. 좋은 운입니다. 술토는 이럴 때 아니면 변화하기 힘듭니다. 바꿀 수 있는 좋은 운입니다.

 

계수일간 갑진년 흐름

새롭게 쓰려고 한다. 22년 23년에 해왔던 것 중에서 쓸만한 것들만 모아서 다시 새롭게 해보려고 합니다. 
예전에 해왔던 것을 기존방식과는 다르게 파격적인 방법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생산적인 형태로 상관을 씁니다. 돈이 되는 것을 선택하겠다는 겁니다. 
직장을 때려치울 수 있고 사업을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원국에 '화'가 있으면 바로 돈이 됩니다. 생산적으로 가야겠다고 생각이 바뀝니다. 임수가 완전히 새로운 방향으로 가는 거라면 계수는 지금까지 해왔던 것을 토대로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예전 남자에게서 연락이 올 수 있습니다. 

계축일주 갑진년 흐름

 

어제 했던 것, 옛날에 했던 것들.. 상관으로 일을 벌이는데 과거부터 지금까지 해온 것들을 토대로 하겠다.
내가 의도하지 않았는데 문제가 생깁니다. 관살혼잡 때문에.. 내 방식대로 하고 있었는데 관에 문제가 생겼다. 그것을 상관으로 해결한다는 뜻입니다. 상관은 딜을 합니다. 식신은 다 갚아버리지만 상관은 거래를 시도합니다. 상관은 협정이 가능하여 관살을 해결합니다.

남편에 관한 문제입니다. 옛 애인이 나를 흔듭니다. 식신은 바로 해결하는 것이고 상관은 유예하는 것입니다. 
돈도 됩니다. 경매를 노려라. 구축경매를 노려라. 관살혼잡을 해결하는 것으로 돈을 버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