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술 계축 갑진년 흐름
임술 계축 갑진년 흐름 (참고: 정동찬님 통변) 임수일간 갑진년 흐름 임수가 갑목을 보면 방향이 확실히 정해졌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내 마음대로 된 게 하나도 없다. 계묘년에는 내 의도와는 상관없이 겁재때문에 팔자에 없는 '상관'을 썼다. 내 방식대로 하지 못했다. 22년에는 식신을 써봤고 23년에는 상관을 써본 결과, 이제 식신을 써야겠다고 생각함.. 24년에는 나의 새로운 의지로 무언가를 해보겠다고 생각이 든다. 문제를 방치하지 않고 해결하고 완전히 새로운 방향으로 가겠다. 임수는 그전에 해오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것을 해보는 것입니다. 살을 도려내더라도 확실하게 문제를 짚고 넘어가겠다. 문제를 뿌리 뽑고 새로 태어나겠다. 스스로 묘한 긴장감이 생깁니다. 업무 할 때 나태해지지 않습니다. 일에..
생활 & 정보
2023. 12. 19. 08:07
최근에 올라온 글